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오카 공항 (문단 편집) === 국제선 === || '''{{{#white 항공사}}}''' || '''{{{#white 국가}}}''' || '''{{{#white 편명}}}''' || '''{{{#white 취항지}}}''' || || [[대한항공| [[파일:대한항공 로고.svg|height=12&theme=light]][[파일:대한항공 로고 컬러 화이트.svg|height=12&theme=dark]]]][*ST [[스카이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30]]|| KE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김해국제공항|부산]]|| || [[아시아나항공| [[파일:아시아나항공 CI_영문.svg|height=20]]]][*SA [[스타얼라이언스]]]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30]]|| OZ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 [[제주항공| [[파일:제주항공 로고.svg|height=21]]]]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30]] || 7C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김해국제공항|부산]]|| || [[진에어| [[파일:진에어 CI_좌우.svg|height=22]]]]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30]]|| LJ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 [[티웨이항공| [[파일:티웨이항공 로고.svg|height=28]]]]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30]] || TW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청주국제공항|청주]], [[대구국제공항|대구]]|| || [[에어부산| [[파일:에어부산 CI.svg|height=27]]]]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30]]|| BX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김해국제공항|부산]]|| || [[에어서울| [[파일:에어서울 CI.svg|height=22]]]]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30]]|| RS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 [[이스타항공| [[파일:이스타항공 로고.svg|height=28]]]]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30]] || ZE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 [[중국국제항공| [[파일:중국국제항공 로고.svg|height=25&theme=light]][[파일:중국국제항공 로고 화이트.svg|height=25&theme=dark]]]] [*SA [[스타얼라이언스]]] ||<:>[include(틀:국기, 국명=중국, 출력=, 크기=30)]|| CA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베이징(서우두)]][* [[다롄 저우수이쯔 국제공항|다롄]] 경유], [[푸둥 국제공항|상하이(푸둥)]], [[다롄 저우수이쯔 국제공항|다롄]]|| || [[중국동방항공| [[파일:중국동방항공 로고.svg|height=22]]]] [*ST [[스카이팀]]] ||[include(틀:국기, 국명=중국, 출력=, 크기=30)]|| MU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상하이(푸둥)]]|| || [[상하이항공| [[파일:상하이항공 로고.svg|height=20]]]][*ST [[스카이팀]]] ||[[파일:중국 국기.svg|width=30]]|| FM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상하이(푸둥)]]|| || [[춘추항공| [[파일:external/a3.att.hudong.com/01300542445734139443096787646.png|height=30]]]] || [[파일:중국 국기.svg|width=30]]|| 9C ||[[푸둥 국제공항|상하이(푸둥)]]|| || [[캐세이퍼시픽항공| [[파일:캐세이퍼시픽항공 로고_상하.svg|height=27]]]] [*OW [[원월드]]] ||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width=30]]|| CX ||[[홍콩 국제공항|홍콩]]|| || [[홍콩항공| [[파일:홍콩항공 로고.svg|height=23]]]]||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width=30]]|| HX ||[[홍콩 국제공항|홍콩]]|| || [[홍콩 익스프레스| [[파일:홍콩익스프레스 로고.svg|height=35]]]] ||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width=30]]|| UO ||[[홍콩 국제공항|홍콩]]|| || [[중화항공| [[파일:중화항공 로고.svg|height=19&theme=light]][[파일:중화항공 로고 화이트.svg|height=19&theme=dark]]]][*ST [[스카이팀]]] || [[파일:대만 국기.svg|width=30]]|| CI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타이베이(타오위안)]]|| || [[에바항공| [[파일:에바항공 로고.svg|height=15]]]] [*SA [[스타얼라이언스]]] || [[파일:대만 국기.svg|width=30]]|| BR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타이베이(타오위안)]], [[가오슝 국제공항|가오슝]]|| || [[스타럭스항공| [[파일:스타럭스항공 로고.svg|height=20]]]] ||[[파일:대만 국기.svg|width=30]]|| JX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타이베이(타오위안)]]|| || [[타이거에어 타이완| [[파일:ttw.png|height=27]]]] ||[[파일:대만 국기.svg|width=30]]|| IT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타이베이(타오위안)]], [[가오슝 국제공항|가오슝]]|| || [[필리핀 항공| [[파일:필리핀 항공 로고.svg|height=19]]]] || [[파일:필리핀 국기.svg|width=30]]|| PR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마닐라]]|| || [[세부 퍼시픽| [[파일:세부퍼시픽 로고.svg|height=27]]]] || [[파일:필리핀 국기.svg|width=30]]|| 5J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마닐라]]|| || [[베트남항공| [[파일:베트남항공 로고.svg|height=15]]]] [*ST [[스카이팀]]] || [[파일:베트남 국기.svg|width=30]]|| VN ||[[노이바이 국제공항|하노이]], [[떤선녓 국제공항|호치민]]|| || [[비엣젯항공| [[파일:비엣젯 항공 로고.svg|height=20]]]] || [[파일:베트남 국기.svg|width=30]]|| VJ ||[[노이바이 국제공항|하노이]]|| || [[타이항공| [[파일:타이항공 로고.svg|height=27]]]] [*SA [[스타얼라이언스]]] || [[파일:태국 국기.svg|width=30]]|| TG ||[[수완나품 국제공항|방콕(수완나품)]]|| || [[타이 비엣젯항공| [[파일:1000011572.png|height=20]]]] || [[파일:태국 국기.svg|width=30]]|| V9 ||[[돈므앙 국제공항|방콕(수완나품)]]|| || [[타이 에어아시아 X| [[파일:에어아시아 X 로고.svg|height=27]]]] || [[파일:태국 국기.svg|width=30]]|| XJ ||[[돈므앙 국제공항|방콕(돈므앙)]]|| || [[싱가포르항공| [[파일:싱가포르항공 로고.svg|height=27]]]] [*SA [[스타얼라이언스]]] ||[[파일:싱가포르 국기.svg|width=30]]|| SQ ||[[싱가포르 창이 공항|싱가포르]]|| || [[하와이안 항공| [[파일:하와이안항공 로고(위아래).svg |height=27]]]] || [[파일:미국 국기.svg|width=30]]|| HA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호놀룰루]]|| || [[유나이티드 항공| [[파일:유나이티드 항공 로고.svg|height=18]]]] [*SA [[스타얼라이언스]]] || [[파일:미국 국기.svg|width=30]]|| UA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괌]]|| [[후쿠오카]] - [[김해국제공항|부산]] 노선의 경우 '''떴다 싶으면 가라앉는''' 느낌이 들 정도로 비행 시간이 짧다. 비행 거리는 214km.[* 김해국제공항의 '''모든''' 항공노선 중 최단거리, 최단시간이다.][* [[남북통일]] 이후 [[김포국제공항|서울]] - [[평양국제비행장|평양]] 국내선 항공 노선이 개설되면 이 노선의 비행 거리와 비슷해진다. 물론 서해 직항로가 아닌 서울-평양 직선 연결 항로 기준 거리다.] [[김포-부산 항공노선|서울-부산]]이 346km, [[김포-제주 항공노선|서울-제주]]가 444km이며 그나마 비슷한 거리가 [[제주국제공항|제주]] - [[사천공항|사천]]으로 224km이다. 그래서 [[후쿠오카]] - [[김해국제공항|부산]] 노선은 국제선임에도 불구하고 [[면세점|기내 면세품 판매]]를 하지 않으며 인터넷으로 사전 결제 후 수령은 가능하다. 기내식 및 스낵류의 경우 제공되지 않으며 '''우등석이라도''' 간편한 샌드위치와 음료로 때운다. 실제로 비행기가 안정권에 접어들면 안전벨트 등이 꺼지게 되는데 그 시간이 딱 2~5분 정도다. 후쿠오카행의 경우 이륙 후 15분 안에 [[쓰시마 섬|대마도]]를 지나간다. 기내 면세품을 사고 싶으면 공항 [[면세점]]에서 미리 사거나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까운 [[일본]] 본토 도시라서 부산 노선의 경우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운행하는 [[퀸비틀]], [[뉴카멜리아]][* 쾌속선이 아니라 소요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후쿠오카에 7:30분에 떨어져 아침 일찍 일정을 시작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다. 부산으로 돌아가는 건 오후 12시경에 있기 때문에 크게 메리트가 없다. 사실 부산-제주도보다도 소요 시간 자체는 더 짧다. 약 5~6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와도 경쟁하는 처지. 특히 쾌속선인 비틀은 [[페리(선박)|페리]] 치고는 매우 빠른 3시간 대에 이어주므로 마치 [[고속철도]]와 [[항공기]]의 [[4시간의 벽|대결 양상]]과 비슷하다.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의 접근성이 [[김해국제공항]]보다 월등하게 좋고[* 원도심이라면 아예 비교가 안 되고, 서면, 동래, 해운대의 경우도 항구가 더 가깝고 환승 없는 대중교통편([[부산 도시철도 1호선]], [[부산 버스 1001]], [[부산 버스 1003]] 등)이 있다.] [[하카타]]항의 위치도 나쁘지 않아 일반적인 경우라면 후쿠오카 공항이 [[선박]] 편에 압도적으로 밀렸겠지만 후쿠오카 공항도 대도시 공항 중 도심 접근성이 좋기로 세계에서 손가락에 드는 곳이고 지하철도 다니고 있어서 서로 경쟁 관계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 그 외에도 항구보다 공항이 가까운 서부산, 창원, 김해 수요를 항공기가 쓸어가는 이유도 있다.] 하지만 앞에 있는 얘기들은 점차 과거의 영광으로 되어가고 있다. [[저가 항공사]]가 없었던 시절에는 서울 쪽에서도 싸게 [[일본]]으로 가기 위해 부산까지 가서 배를 타기도 했었던 정도였으나[* [[부산역]]과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이 바로 붙어있어 KTX/SRT에서 선박편으로 바로 갈아타기 좋기도 하다.] 요즘에는 메리트가 크게 줄어들었다.[* 부산-후쿠오카보다 거리가 더 먼 인천-후쿠오카 항공료가 더 싼 경우가 많다.] 과거에 운행했던 코비[* 선박 노후화로 대마도만 다니고 있다.], 비틀 두 회사가 운영하던 게 지금은 비틀호 하나 남아서 가격이 비싸진 데다가 상당수의 편성이 대마도를 경유하고 있어 소요 시간이 길어졌다. 그리고 비틀호의 노후화로 선박교체가 계획 중인데 덩치가 커지면서 소요 시간이 더 증가[* 3시간 50여 분 정도로 계획되어 있는데 뉴 카멜리아호랑 한시간 정도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일단 속도보단 시설 고급화로 승부할 계획인 듯...]할 예정이라 경쟁력이 더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 그나마 뉴 카멜리아호는 부산에서 출발하면 아침 일찍 후쿠오카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라서 상황이 마냥 나쁘지는 않다.[* 그래서 SNS 같은 데서 카멜리아호 배편을 판매하는 경우 편도와 왕복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 여차하면 왕복편을 끊고 편도만 쓰고 버려도 될 수준의 가격대이다.] 후쿠오카 공항에는 [[대한민국]]의 경우 [[플라이강원]],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 [[하이에어]]를 제외한 거의 모든 항공사가 취항하고 있다. 국제선에 취항하는 항공사 중 대한민국 항공사만 8개로, 다른 나라 항공사들보다 가장 많고, 운항 횟수도 대한민국 노선이 압도적으로 많다. 실제로 출국장에 가보면 대한민국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가 한쪽에 압도적으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 국제공항으로서 대한민국 항공사가 모이는 몇 개 안 되는 공항 중 하나이다.[*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 [[나리타 국제공항]]도 한국 항공사가 거의 모두 모인다.] 국내에서 [[대한민국]]의 모든 항공사가 모이는 공항은 단 한 곳도 없는데[* 2019년 말, 4개 노선을 [[인천국제공항]]에 신규 취항했다.], [[에어서울]]은 [[인천국제공항]]을 벗어나지 않는 데다 국내선 노선은 제주↔김포 노선뿐이기에 메리트가 없다. [[핀에어]]는 2016년 5월부터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헬싱키]] - 후쿠오카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데, 2018년부터는 하계 계절편 운항으로 전환했다. [[KLM 네덜란드 항공|KLM]]이 2013년 4월 3일부터 2016년 1월 5일까지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암스테르담]] - 후쿠오카 노선을 운항했고, [[보잉 777|B777-200ER]]을 투입했다. 한때 이 노선이 김해공항으로 취항한다는 썰이 있기도 했다. 대략 암스테르담-부산-후쿠오카 순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김해공항의 여건 등으로 인해 결국 무산되었다.[* 여러 뒷말이 무성하고 칼피아 논란 등이 있긴 하지만 일단 김해공항의 여건이 좋지 않은 건 사실이다. 그리고 그동안 여러차례 취항을 타전하던 핀에어측에서 부산~헬싱키 노선 운행을 확정지으면서 김해공항에도 유럽 직항노선이 생기게 되었다.] 2019년 여름까지는 폭발적인 일본여행 붐으로 한국발 비정기편 운항도 증가했다. 특히 저가항공사들이 지방노선을 공격적으로 취항했는데, 제주항공이 무안, 제주 노선을 취항했고, 이스타항공이 한때 청주노선을 운항하였다. 에어부산의 경우 부산 노선을 1일 5회까지 늘렸는데, 이는 한국발 국제선 단일 노선 운항으로는 하루에 가장 많이 운항되는 노선이었다. 다만, 2019년 여름 일본의 수출규제에 비롯한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탑승률은 순식간에 감소했고 코로나19 영향을 받기 전부터 노선이 정리되기 시작했다. 2020년 3월 [[코로나바이러스-19]]의 영향으로 일본의 미즈기와 대책으로 국제선 운항이 중단된 이후엔 국제선 여객운항은 전무했으며, 2020년 11월에 후쿠오카공항을 통한 입국이 인정되며 한국 항공사 중에선 [[아시아나항공]]을 시작으로 [[티웨이항공]], [[대한항공]], [[진에어]]가 운항을 재개하였지만 반복되는 미즈기와 대책의 강화, 완화를 거치며 개인 무비자 정책이 허용된 2022년 10월 이후, 플라이강원을 제외한 전 항공사가 다시 운항을 재개하게된다. [* 그 외 국가에서는 [[싱가포르항공]], [[에바항공]], [[중화항공]], [[캐세이퍼시픽항공]] , [[필리핀 항공]] 등이 운항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